본문 바로가기

어디로 갈까?/세이셸,레위니옹

[세이셸] 세이셸(Seychelles)에서 즐기기(섬)!!

세이셸(Seychelles)의 섬 즐기기!!

 

 

 

 

마헤 섬

초미니 수도 빅토리아, 활기찬 크레올이 있는 곳!

 

세이셸에서 가장 큰 섬 마헤는 세이셸 사람들과 그들의 문화, 풍물을 탐험할 수 있다. 세이셸의 수도인 빅토리아에서 가장 북적이는 거리는 일명 레볼루션 애비뉴와 퀀시 스트리트 주변.

토착 예술이나 공예품들을 볼 수 있는 갤러리들과 마켓 플레이스를 꼭 가봐야 한다.

또, 북쪽의 보발롱 해변은 고급 카페와 레스토랑이 밀집되어 있고, 낚시, 요트, 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의 메카이다.

마헤섬에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마이아와 반얀트리, 포시즌, 에필리아, 켐핀스키 리조트 등 주요 리조트가 가장 많이 분포돼 있다.

 

 

 

 

프랄린 섬

에덴동산의 전설이 서린곳~

 

프랄린 섬을 대표하는 곳은 세계 자연유산인 발레 드메(Vallee de mai, 5월의 계곡) 국립공원과 섬의 북서쪽에 위치한

앙스 라지오 해변이다.

발레 드메 국립공워에는 에로틱 코코넛으로 불리는 코코 드 메르(Coco de Mer, 바다의 코코넛)가 있다. 남성과 여성의 상징을 가가 닮은 코코드 메르는 오직 세이셸에서만 서식한다. '에덴의 동산' 이라는 별칭을 가진 발레 드 메의 전설에 신빙성을 더해 준다.

앙스 라지오는 그 절경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해변으로 황홀한 물빛을 자랑한다.

 

 

 

 

라디그 섬

시간이 멈춘 곳!

 

세이셸의 115개 섬들 중 가장 변화 무쌍한 화강암 해변을 자랑하느 라디그섬. 이중에서도 앙스 소스 다종 해변은 세이셸을 대표하는 가장 포토제닉한 섬이다.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주 무대였던 이해변은, 인간의 손이 닿지 ㅇ낳은, 때묻은 자연 그대로의 장관을 그대로 보여준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세이셸 중에서도 꼭 빼놓지 말아야 할 명소 중의 명소다.

 

 

 

원아일랜드 원리존트

섬전체가 특급 리조트!!

 

윌리엄 왕자가 선택한 노스 아일랜드, 오바마 대통령의 가족 휴양지 프리게이트 아일랜드 등 7성급의 초호화 리조트 이외에도 실루엣, 디로셰, 세인트 안, 써프 아일랜드, 데니스 등 각각의 특색을 지닌 리조트 아일랜드가 있다.

 

고품격 허니문으로는 디로와 세인트안, 데니스를, 액티브한 여행으로는 해상공원 안에 위치한 써프 아일랜드와 실루엣, 에코투어로는 버드 아일랜드를 추천한다.

 

세이셸, 액티비티의 천국!

 

휴양지는 지루하다는 통념을 버리자! 세이셸은 주요 섬이 올망졸망 모여 있어, 배나 경비행기로 5~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하루에 두, 세개 섬을 다녀올 수가 있고, 인도양 최고의 골프코스에서 라운딩, 900m가 넘는 산으로 트레킹, 다양한 해양스포츠, 크레올 문화체험 등 무궁무진한 즐길 거리가 있다.  

 

 

** 자료협조 : 세이셸 관광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