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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유럽

[유럽] 한눈에 보는 오스트리아(Austria) 오스트리아(Austria) 정식 명칭은 오스트리아 공화국으로 북쪽으로 독일, 체코, 동쪽으로는 헝가리, 슬로바키아, 남쪽으로 슬로베니아, 남쪽으로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서쪽으로는 스위스와 리히텐슈타인에 접한다. 서유럽 끝자락에 위치하여 동유럽으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합니다. 전 국퇴의 3분의 2가 알프스로 덮여 있으며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도나우강이 흐르는 자연과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레포츠와 더부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오페라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음식문화를 가진 오스트리아로 여행을 가보자! 언어 : 독일어 통화 : 유로 시차 : 한국보다 8시간 늦다. 기후 - 오스트리아는 대서양 기후의 영향을 받은 온난한 중부 유럽기후이며 뚜렷한 사계절을 가지고 있다. 주.. 더보기
[유럽] 한눈에 보는 체코(Czech) 체코(Czech) 체코는 내륙국으로 서유럽권의 독일 및 동유럽권의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폴란드 3개국 등 총 4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체코 여행의 중심이자 수도인 프라하를 중심으로 하여 독일의 뮌헨이나 베를린 등의 대도시, 오스트리아의 빈, 폴라드의 바르샤바나크라쿠프,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와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체코의 수도 프라하와 쿠트나호라, 체스키크룸로프는 모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들이 있어 최근 인기 있는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프라하의 경우 도시 자체가 하나의 박물관이라 해도 될 정도로 로마네스크, 르네상스, 고딕 등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이 혼재되어 있으며 사회주의를 겪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월의 흔적을 잘 간직한 검붉은 건축물과 중세 분.. 더보기
[유럽] 한눈에 보는 스위스(Swiss) 스위스(Swiss) 국어가 4개인 스위스에서는 국가명을 독일어로 Schweiz(슈바이츠), 프랑스어로 Suisse(스위스), 이탈리아어로 Svizzera(슈비쩨라), 로망슈어로 Svizra(슈비즈라)라 불리고 있습니다. 원래 건국 당시의 세 개주 중의 하나였던 Schwyz(슈비츠)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단 4개의 언어 중 한 어어만을 국가명에 채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라틴어를 사용하여 정식 명칭은 Confoederatio Helvetica(콘페데라치오 헬베티카)로 제정하였습니다. 이의 약칭인 CH가 현재의 국명 코드로서 번호판이나 통화 단위, 우편번호, 인터넷 도메인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 헬베티아(Helvetia)는 연합이라는 듯. 스위스에 살던 켈트 부족인 헬베티아 족에서 유래. 국가명 - 스.. 더보기
[유럽] 한눈에 보는 프랑스(France) 프랑스(France) 유럽 대륙의 서부, 지중해와 대서양 사이에 위치하며, 유럽에서 3번째로 큰 나라이다. 파리 관광정보 1. 에펠 탑 에펠 탑은 파리는 물론 프랑스를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프랑스 혁명 100주년인 1889년에 세운 높이 320.75m의 탑으로, 구스타프 에펠이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세운 파리의 상징이다. 건립 당시에는 보기 흉한 철조물이라고 반대한 이가 많았다. 특히 에펠 탑과 소설가 모파상에 얽힌 이야기는 당시 상황을 알려 주는 일화 중 하나이다. 에펠 탑 건립을 반대하던 모파상은 에펠 탑이 건립되자 에펠 탑이 보기 싫어 파리 외곽으로 이사했고, 부득이 파리에 올 경우에는 꼭 에펠 탑 1층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이유는 파리 어디서나 보이는 에펠 탑이 유일하게 안 보이는 곳이 에펠.. 더보기
[유럽]한눈에 보는 이탈리아(Italy) 이탈리아(Italy) 이탈리아의 정식 명칭은 이탈리아 공화국(Italian Republic)이다. 장화 모양의 반도와 시칠리아, 사르데냐 두 섬으로 구성된 나라로 북쪽으로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와 접하고 있으며 지중해 중앙에 위치하여 유럽의 여러 나라 중에서도 지중해 지역의 특성을 가장 잘 보여 주고 있다. 국토 면적은 30만 1,340㎢로 한반도의 약 1.4배이며 인구는 약 6천1백만 명(2011년 기준)으로, 이탈리아 전체 인구의 약 90%가 로마 가톨릭을 믿는다. 공식 언어로 이탈리아어를 사용하지만 북부에는 프랑스어나 독일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오랜 역사와 풍요로운 유물, 뛰어난 자연 경관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보유 세계 1위를 자랑하고 있다. - 여행 정보 - 여행최적기 4~6월과 9~.. 더보기
[유럽] 상품 이용 시 항공사별 특징! 참고하시고 유럽여행 편하게 떠나요~ 더보기
[유럽] 열정이 가득한 그곳 '스페인'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유럽의 맹주로 군림하면서 화려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어 현재 가장 화려하면서 정열적인 관광대국 으로 성장했다. 스페인은 카톨릭이 가장 번영한 국가이면서 이슬람문화 유산이 고스란이 보존돼 있는 이색적인 곳이다. 가우디로 대표되는 바르셀로나외에 세비야, 말라가 그라나다로 이어지는 안딸루시아 지방이 관광의 포인트이다. 더보기
[유럽] 신비한 백탑의 도시 체코 '프라하' 모짜르트가 사랑한 도시 '프라하' 프라하는 아름답고 신비한 백탑의 도시로 불리며 아름다운 중세의 건물들이 도시 전체에 걸쳐 그대로 보존돼 있다. 특히 블타바 강 너머의 프라하성과 프라하의 상징인 까를교의 야경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이라고 해도 무방 하다. 우리에게는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으로 친숙하다. 더보기
[유럽] 지중해의 천국 '산토리니' 아틀란티스 전설을 품은 지중해의 천국 지중해의 푸른바다 위에 위치한 작은 섬인 산토리니는 유럽에서 가장 꿈꾸는 휴양지 중 하나이다. 하얀벽과 푸른 지붕 으로 대표되는 절벽에 걸쳐져 만들어진 절벽마을들은 카메라에 담는 순간 화보가 된다. 해질녘이면 푸른색을 대표하는 산토리니가 붉게 물드는 장관을 경험할 수 있다. 산토리니에는 대형리조트들이 없고 객실 30여개의 소규모 호텔들이 많은 편이여서 여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유인 즉슨 다른지역에 비해 호텔 예약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여행떠나기 전 4~6개월 전에는 준비하는 것이 좋 은 방법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여행이 가능하며 11월부터 3월까지는 날씨가 좋지않은 비수기여서 대부분 영업을 하지 않는다. 더보기
[유럽] 알프스의 길목 스위스 '인터라켄' 알프스를 향하는 길목에 서다 스위스의 작은 마을인 인터라켄은 천혜의 자연경관인 알프스산맥을 가장 편하고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등반열차와 케이블카를 통해 등정할 수 있고 하이디가 살듯한 마을인 뮈렌 등의 아름다운 마을과 수많은 산책로는 알프스의 자연속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한다. 또한 유럽 최고봉으로 꼽히는 융프라우를 비롯해 10여개의 봉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쉴트호른은 인터라켄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 코스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