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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여행지에서 팁주는 노하우[몰디브, 발리, 파타야, 보라카이] 본문

여행지에서 생긴일!

나라별 여행지에서 팁주는 노하우[몰디브, 발리, 파타야, 보라카이]

허니문에어텔닷컴 2012.10.15 14:14

나라별 여행지에서 팁주는 노하우[몰디브, 발리, 파타야, 보라카이]

 

 

 

 

1. 몰디브

 

 인도양 적도 한가운데 위치한 몰디브는 인도양의 꽃이라 불릴 정도로 자연경관이 빼어나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꼽히는 곳이다.
그만큼 관광객이 많아 몰디브의 유명 호텔과 리조트, 레스토랑에서는 사용 요금이 이미 10% 정도의 팁이 포함돼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때문에 몰디브에서는 개인적으로 도움을 준 사람에게만 팁을 제시하면 된다.

 

팁의 포함 여부를 확인하려면 계산서를 받았을때 별도로 '서비스 차지(Service Charge)'란에 체크가 되어있는지 보면 알 수 있다.
팁을 줄때는 몰디브의 공식 화페인 '루피아(Rupiah)'로 주면 좋지만 미처 준비하지 못했을 경우 달러나 유로로 줘도 상관없다.
간혹 흑심을 품은 호텔 프런트 클럭들이 전달해야 할 팁을 자기 주머니로 챙기는 경우가 있으니, 개인적인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팁을 제공하려면 해당 직원에게 직접주는 것이 좋다.

 

▲몰디브 아야다 리조트

 

 

상황별 팁 제공

 

* 공항 포터 - 공항에 도착할 때와 떠날 때 각각 지급하며 짐 하나당 1달러
* 레스토랑 웨이터 - 인상 깊은 서비스를 받은 경우 테이블 당 1달러, 그렇지 않다면 잔돈만 남기고 온다.
* 호텔 룸 보이, 룸메이드 - 객실 당 1달러
* 택시 운전 수 - 별도의 팁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

 

◈ 매너있게 팁 주는 법

 

* 돈이 보이지 않도록 하라.
팁을 줄때 돈이 보이게 주는 것은 실계니, 눈에 띄지 않을 만큼 돌돌 말거나 작게 접어서 손바닥을 아랠로 향해 쥐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고마운의 뜻을 함께 전하는 것은 필수. 현지의 간단한 인사 정도는 외워두자.

 

* 액수를 확인하는 것은 금물
익숙지 않은 화페라 가격 구분을 위해 종업원이 보는 앞에서 이리저리 살펴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일. 몰상삭한 사람으로 치부되기 싫다면 미리 잔돈을 챙겨두도록 하자.

 

* 오래 머물 경우 팁을 한번에
호텔에서 오랫동안 머물 경우 룸메이드에게 팁을 마지막 날 체크아웃 할때 한번에 주면 된다.
마찬가지로 호텔 레스토랑에서도 계산서를 받았을때 객실 번호와 영문 이름을 적고 사인을 한 뒤 마지막 날 체크아웃할 때 팁까지 한꺼번에 계산하면 편하다.

 

▲몰디브 릴리비치
 

 

2. 보라카이

 

 세계 3대 휴양지로 손꼽히는 '보라카이'는 마지막 천구이라 불릴 만큼 때 묻지 않은 천혜의 휴양지다.
특이하게도 이곳은 팁 문화가 상당히 발달해 직원들이 대 놓고 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나 당황할 필요 없이 가지고 있는 잔돈을 주면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라카이에서는 '페소(Peso)'라는 화폐를 사용하는데 팁을 줄때는 주로 20페소와 50페소, 100페소를 사용한다. 단, 호텔에서는 달러로 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현지에서는 페소로 환전하기가 어려우니 미리 넉넉하게 준비해 두자.
택시를 이용하려면 호텔담당자나 공항의 경비대에게 요청하는 것이 현명하다. 현지에서 관광객이 택시를 타면 일부러 일방통행 길로만 돌아다니거나 요금을 비싸게 받아 챙기는 양심 없는 운전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또 택시를 이용할 땐 반드시 미터기를 사용할 것을 요청하고 이를 위해 간단한 필리핀어를 알아두는 것이 필수다.

 

◈ 상황별 팁 제공

 

* 공항 포터 - 짐을 날라줄때 짐 1개당 1달러, 50페소
* 호텔 도어맨 - 발레파킹 시 1달러, 그렇지 않을 경우 25센트, 10페소
* 호텔 벨 맨 - 짐을 들어줄때 짐 1개당, 50페소
* 프런트 클럭 - 별도의 팁은 필요치 않으나 특별 서비스를 부탁한 경우 팁보다 선물을 주는 것이 좋다.

                      따로 마련하지못한 경우 5달러가 적당하다. 페소로 지급할 땐 230페소 정도.
* 룸 서비스 - 주문한 가격의 15%
* 룸 메이드 - 1일 기준 1달러, 50페소
* 소믈리에 - 주문한 와인 가격의 15%
* 클로크 룸 - 코트나 모자 등을 맡겼다가 찾을 때 25센트 정도, 10페소
* 일반 식당 - 이용 요금의 10~20%

 

 

▲보라카이 아샤2

 

 

3. 파타야 

 


 아시아 휴양지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국제적인 휴양지인 파타야. 따뜻한 바닷물로 연중 내내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밤의 화려한 문화로 볼거리 또한 풍부한 것이 매력이다. 파타야에서는 팁이 부담될 만한 금액이 아니면서도 실제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다보니 시기적절한 팀은 주는이와 받는이 모두에게 기분 좋은 일이다.

 

팁을 줄땐 태국의 공식 화폐인 '바트(Baht)'로 주는데 국내에서 달러로 바꾼 뒤 현지에 가서 바트로 환전하면 된다.
현지 가이드가 있다면 미리 부탁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
요즘엔 파타야 패키지 여행이 많아지면서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해 바트 대신 천원짜리 팁을 줘도 잘받는다.

 

◈ 상황별 팁 제공

 

* 호텔 벨맨 - 가방 하나당 20바트, 큰짐은 40바트
* 룸 메이드 - 매일 20바트
* 레스토랑 웨이터 - 봉사료가 계산서에 청구되기 때문에 별도로 주지 않아도 되지만 요리가 기대 이상이거나,

                              식탁을 지저분하게 사용한 경우 20바트
* 식당 종업원 - 계산서에 청구되지 않았다면 20바트,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식당에서 잔돈만 탁자위에 둬도

                         충분하다. 10바트 미만
* 마사지 - 마사지가 마음에 들 경우 2시간 기준 100바트, 그렇지 않다면 50바트
* 택시 운전수 - 짐을 실었을 경우 20바트
* 코끼리 트랙킹 -  1인당 20바트


 

 

▲ 파타야 라빈드라

 

 

4.발리

 


인도네시아의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수려한 경관은 물론 숙박시설과 교통편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연중 4백만명이 이상 방문할 정도로 세계적인 관광 명소 '발리'.
그러나 호텔과 고급 상점, 백화점을 제외한 곳에서는 팁을 달러가 아닌 '루피아'로 받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히 환전해 둘 것을 권한다. 발리도 역시 팁 문화가 발달된 곳이라 대부분 10%의 서비스 차지가 포함되지만,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그만큼의 팁을 제공하면 알맞다.

 

국내에서는 루피아로 환전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달러로 환전한 뒤 발리 공항이나 시내에서 루피아로 환전하면 된다. 한편, 발리에서는 외손으로 돈을 주는 것이 금지돼 있어 피치 못할 경우 '마이프 키리야(죄송합니다만, 왼손이에요)'라고 말한 뒤 건네는 것이 예의다.

 

 

◈ 상황별 팁 제공

 

* 공항 포터, 호텔 벨맨 - 짐 1개당 1천 루피아, 무거운 짐은 2천 루피아
* 사원 시주 - 가이드가 있다면 알아서 해결해 주지만 그렇지 않다면 최소 1천~5천루피아까지 원하는 액수만큼 낸다.
* 식당 종업원 - 테이블당 2천 루피아를 지금하고, 계산이 끝난 후 잔돈이 1천 루피아 이하일 경우 그냥 테이블에

                        놓고 나온다.
* 백화점 직원 - 물건을 차에 대신 실어주면 5천 루피아
* 택시 운전수 - 1천 루피아

 

 

▲ 발리 더울라스 풀빌라


 

 

▶ 여행지에서 헷갈리기 쉬운 용어

 

프런트 클럭 - 일선에서 객실 예약 및 확인과 체크인 아웃, 호텔 서비스, 교통 정보 등을 알려주는 데스크
공항 포터 - 현지가이드와 만나기로 한 대기실이나 택시 승강장까지 짐을 운반해주는 사람
호텔 룸보이, 룸메이드 - 객실 청소와 관리를 맡아주는 직원으로 남성은 룸보이, 여성은 룸 메이드
호텔 벨맨 - 손님을 프론트로 안내해 수속을 마친 후 객실로 안내하는 사람
호텔 도어맨 - 손님이 호텔에 도착했을때 차문을 열어주고 입구를 안내하는 사람
소믈리에 - 포도주를 관리하고, 요리에 어울리는 포도주를 추런하는 사람
클로크 룸 - 호텔이나 극장 같은 곳에 소지품을 보관하기 위해 설치된 공간

 

 

출처 : 웨딩잡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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