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디로 갈까?/호주,뉴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에서 꼭 둘러봐야 할 관광지

뉴칼레도니아에서 꼭 둘러봐야 할 관광지

 

 

누메아 볼거리

 

 

- 치바우 문화센터(Tjibaou Cultural Centre)

누메아의 가장 큰 자랑거리 중 하나인 세계적인 건축물 치바우 문화센터는 1993년 이탈리아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에 의해 지어진 건축물로 도심에서 10km 떨어진 티나만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이라기보다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산책로와 숲, 그리고 바다와 접하는 공간을 가진 하나의 마을 같은 느낌이다.

영어 가이드와 함께 현지인들이 프랑스 점령 이전의 복장을 하고 그 시대의 삶의 방식을 하나 시연해 주는 모습을 보며, 그 평화롭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 누메아 아쿠아리움

아쿠아 리움에서는 뉴칼레도니아에 서식하는 다양한 물고기와 앵무조개 해마 등을 볼 수 있다.

 

- 코코티에 광장(La Place des Cocotiers), 전망대, 성 요셉 성당(Saint Joseph Cathdral)

누메아 시내 전경을 모두 볼 수 있는 전망대, 누메아 시내 중심부 코코티에 광장민 성 요셉 성당 등은 누메아 시내를 구경하면서 꼭 들러야 할 곳이다. 특히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코코티에 광장에서 원주민들의 문화가 느껴지는 작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 모젤 항구(Moselle Bay)와 모닝 마켓

모젤 항구는 신선한 과일, 야채, 생선 등을 판매하는 Morning Market을 끼고 있는 수도 누메아의 대표적인 항구로서 다양한 요트와 배들이 선착하고 있으며 아메데 등대섬 투어를 위해 요트를 타는 곳이다.

 

 

 

 

 

 

 

 

 

 

일데팡 볼거리

 

- 오베로이(자연풀)

일데팡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자연풀,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이 곳은 수면과 같은 높이의 바위들이 바다를 막아 맑은 바닷물이 계속 둥근 수로에 유입되면서 자연적으로 수영장이 형성된 곳으로, 그 수영장에는 바다물과 함께 자연적으로 유입된 산호와 열대어들로 수족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있다. 업으로 물고기를 잡는 사람이 없는 만큼 너무나도 다양한 많은 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바닷속 풍경을 구경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 카누메라 비치와 쿠토 비치(Kanumera Beach & Kuto Beach)

열대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다양한 그림의 카누메라 비치와 4km 거리의 하얀 백사장을 자랑하는 쿠토 비치, 가까운 호텔 Oure Lodge, Kou-Bugny Hotel 등에서 걸어서 이동 가능하며 기타 호텔의 경우 호텔에서 Couch 를 통한 투어를 이용하여 갈 수 있다.

 

 

 

 

 

 

- 노깡위 무인도(Nokan Hui)

뉴칼레도니아 일데팡에서 배로 이동하는 무인도, 노깡위 섬은 뉴칼레도니아 소개 우편 엽서에도 항상 등장하는 아름다운 하얀 백사장을 갖고 있다.

 

 

- 브로스 무인도(Brosse)

일데팡에서 배로 이동하는 또 다른 무인도로서 코발드빛 해변을 하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둘러싸고 있어 일데팡에 또다른 숨겨진 보물로 불리워지고 있다.

 

 

 

 

예약 문의 : 02-516-6226

www.honeymoonairt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