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Capital'
라스베가스로의 여행이 특별한 7가지 이유
1. Come To My Hotel - 호텔의 도시 라스베가스
도시 전체에 15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투숙객의 취향과 예산에 맞는 호텔 선택이 가능하다.
테마를 확실히 보여주는 각각의 호텔은 이미 그 자체로 하나의 관광 아이콘, 전세계 유명 도시의 호텔들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에 더 좋은 컨디션의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2. TAke A Bite Out of Vegas - 미식가들이여 여기로 모여라
미슐랭 3스타에 빛나는 파인 다이닝에서부터 무려 70년 이상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다양한 테마의 호텔 뷔페에 이르기까지, 눈과 입을 호강시킬 식도락 여행에 제격인 도시.
3. Golfers' Heaven - 뻔한 골프 코스에 질렸다면 라스베가스로
도시 근교에만 60개 이상의 골프장이 있고, 잭 니클라우스, 아놀드 파머 등 전설의 골퍼들이 디자인한 콜프 코스들을 비롯해, 숨이 멎을 듯한 장관의 페어웨이가 전세계 골퍼들을 기다린다.
연 평균 320일 이상이 화창한 날이고 평균 강수량이 5인치 미만이라는 점도 골프 마니아들에겐 큰 매력.
4. It's Show Time - 쇼 엔터테인먼트의 본고장
매일 저녁 마술 쇼, 콘서트 등 다양한 쇼가 열리며 대규모 이벤트도 연중 계속된다. 태양의 서커스, 세계 유명 스타들의 공연, 브로드웨이 뮤지컬 뿐 아니라도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화산 쇼, 분수 쇼 등의 무료 쇼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것.
5. Vegas Shopping Spree - 부띠크에서 아울렛까지
스트립을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에 하나씩 위치한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토리버치, 페라가모, 디젤 등 다양한 상품들을 한국에서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스트립에서 15분 거리로, 접근성 또한 용이하며 호텔 내에도 대규모 쇼핑센터가 들어와 있어 국내에 없는 특이한 브랜드의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신세계.
6. It's Only One Mile Away - 공항에서 호텔까지 최대 15분
맥캐런 국제공항은 스트립에서 불과 1마일,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3.5마일 떨어져 있다.
공항에서 5분~15분이면 웬만한 주요 호텔 및 컨벤션 센터에 도착할 수 있다는 뜻.
2012년 6월 맥캐런 공항 제 3청사가 새로 개관하면서 해외 관광객들의 출입국 역시 한결 빠르고 수월해졌다.
7. Vegas Means Business - 컨벤션 & 비즈니스의 도시
연간 18,000건이 넘는 회의가 열리고 연 4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는 세계 제 1의 컨벤션 도시.
라스베가스 관광청에서 운영하는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등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장뿐 아니라 참가자들을 수용 가능한 호텔 규모 및 시설 역시 최고 수준.
*자료출처 : 라스베가스 관광청
예약 문의 : 02-516-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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