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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하와이,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 이야기 1.] 낮에도 즐길거리가 많다?

라스베가스는 낮에도 즐길거리가 많다!

 

라스베가스에서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액티비티!

쇼, 카지노 말고 낮에도 놀거리가 풍부하다는 사실 잊지말 것!

 

 

드림카로 스피드를- 이그조틱 레이싱(Exotics Racing)

 

쇼핑하고 쇼도 봤는데도 뭔가 모자르다면 슈퍼카타고 스릴을 만끽해보자!

엔진소리만으로도 두근대는 슈퍼카를 직접타고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이그조틱 레이싱! 페라리, 람보르기니, 애스톤마틴, 맥라렌 등 드림카들이 여기다 모여있다.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최장 코스이자 11개 턴 포인트를 갖춘 1.4마일 코스. 경사 변화가 있고 고속질주가 가능한 1.2마일 코스 역시 인기가 좋다. 아드레날린을 분출하기에는 트랙 레이싱이 최고겠지만 초보자나 가족 손님들을 위해 1대1 코치 등의 수업도 마련돼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exoticsracing.com

 

 

 

 

 

 

헬기타고 비바 라스베이거스!

호텔과 각종 관광 명소가 즐비한 라스베이거스의 메인 스트립 (Strip) 공항에서 15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공항 근처에 위치한 헬리콥터 회사에서 스트립을 눈에 체험할 있는 헬리콥터 투어를 제공한다. 도심에서 가깝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헬리콥터를 타고 라스베이거스의 스카이라인을 즐기러 떠나보자. 신나는 배경음악이 흐르는 헬기가 초대형 호텔들을 아슬아슬하게 비켜간다. 15분뿐이지만 웬만한 어트랙션보다 기억에 남을 것이다.

 http://www.maverickhelicopter.com

 

 

 

 

 

 

 

 

 

집라인 (Zipline) 타고 즐기는 그랜드캐년

라스베이거스가 번째, 혹은 번째 방문이라면 이제 그랜드캐년 투어도, 다운타운도 새로울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같은 캐년이라도 내가 위를 날아간다면 어떨까? 협곡을 가르는 집라인! 스릴감도, 웅장함도 배가 것이다. 캐년에서의 집라인이 겁난다면 구시가지 내의 프리몬트 스트리트에서 도전해보자. 반짝이는 개의 전구들이 나에게로 쏟아질 것이다.

 http://www.flightlinezbootleg.com/ 또는 http://flightlinezfremont.com/

 

 

 

 

 

 

 

 

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타워 스트라토스피어 (Stratosphere)

놀이기구 마니아라면 번쯤 들어봤을 라스베이거스 스트라토스피어 타워 (Stratosphere Tower). 세계 최고 높이에서의 번지점프 SkyJump, 270미터 상공에서 대롱대롱 매달리는 Insanity, 300미터 타워에서 즐기는 번지드롭 Big Shot, 그리고 상상원정대가 도전했던 유명한 X-Scream까지 건물에 아찔한 놀이기구가 총집합 해있다.

 http://www.stratospherehotel.com/Tower

 

 

 

 

 

 

 

 

자료 제공: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한국사무소

 

예약 문의 : 02-516-6226

www.honeymoonairt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