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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세이셸,레위니옹

[세이셸] 세이셸(Seychelles)은 어떤곳??

세이셸(Seychelles)

 

전 세계 언론이 극찬한 지상 최후의 낙원 세이셸! 1000m에 이르는 바위산과 15억년 전의 자연 생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삼림. 백설 같은 해변, 따뜻한 사람과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음식까지... 세이셸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휴가지로 안성맞춤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세계최대 크기의 천연 아쿠아리움' 알다브라 섬과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열매 코코 드 메르,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 기네스북에 오른 최장수 육지거북, 아름답고 진귀한 열대새 등 세이셸을 대변하는 상징은 수없이 많다.

 

 

 

 

여행 TIP!!!!

 

수도 : 마헤섬 빅토리아

인구 : 약 8만 9000명

면적 : 455㎢ , 한반도 1/400, 바다면적 포함시 남한 14배

언어 : 영어, 프랑스, 크레올어

기후 : 세이셸은 1년 내내 24~32℃를 유지한다.

비자 및 입국절차 : 세이셸은 NO VISA 국가입니다.  왕복항공권과 호텔 바우처, 여권만 제시하면 된다.

시차 : 우리 나라보다 5시간 늦다.

환전 : 세이셸은 달러화와 유로화, 그리고 국제 신용카드(비자, 마스터 등)가 모두 통용되므로, 현지 화폐로 환전할 필요가

         없다. 달러와 유로화를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가는방법 : 두바이에서 주 10~14회, 도하에서 주 7회, 아부다비에서 주 6회 항공이 운항된다.

안전한 나라 : 세이셸 입국 시에는 예방접종이 전혀 필요없다. 정치 분쟁이 한번도 일어난 적이 없고, 치안도 안정적인  

                    평화로운 천국과 같은 나라이다.

세금과 팁 : 호텔과 레스토랑의 청구서에는 세금과 봉사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별도의 팁을 주지 않아도 된다.

 

 

 

** 자료 협조 : 세이셸 관광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