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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호주,뉴칼레도니아

[호주] 떠나기전 알아두기~

허니문에어텔닷컴 2012.09.06 13:35

호주 Australia

 

호주는 인구 약 2,030만명으로 6개 주와 2개의 자치령으로 구성된 연방 국가이다. (정확한 국가 명칭은 Commonwealth of Australia).
인구는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빅토리아 (Victoria), 퀸즐랜드(Queensland), 서호주(Western Australia), 남호주(South Australia), 태즈메이니아(Tasmania)순이다.

호주는 해안을 접해서 도시들이 발달했는데, 가장 큰 도시는 시드니(Sydney)로 인구가 약 390만이고, 인구 320만의  멜버른(Melbourne), 인구160만의 브리즈번(Brisbane)이 그 뒤를 잇는다.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Canberra)로 정확한 명칭은 Australian Capital Teritory(ACT)로 인구는 31만명 정도이다.
 수도인 캔버라의 인구가 적은 이유는 행정수도의 목적으로 신설된 도시이기 때문이다.

 

 

◈국기 : 외쪽 상단에 붙어있는 유니언 잭은 호주가 영국연방의 일원임을 상징하고, 그 아래의 커다란 7각 별은 '연방의 별'이라고 불린다. 독립 이전의 7개 지역이 호주가 연방으로 통일되었음을 상징한다. 오른쪽에 있는 5개의 크고 작은 별은 남십자자리를 표시한다.

 

 ◈수 도 : 캔버라(Canberra, 31만명)

 

 ◈면 적 : 7,741,220km² (한반도의 약 35배)

 

 ◈인 구 : 약 20,623천명(2006.9) 

 

 ◈민 족 : 영국계(77%), 기타 유럽 및 아시아계(21%), 원주민(2.0%)

 

 ◈언 어 : 영어

 

 ◈종 교 : 기독교(성공회 24%, 천주교 26%, 감리교 2.6%, 연합회 7.6%, 장로교 3.6%, 희랍정교 2.9%등)

 

 ◈지리
   호주의 면적은 약 769만 ㎢로 한반도의 약 35배이며, 총면적의 90% 이상이 사막이나 고원이며,
   주요 도시들은 해변가의 수목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평균고도는 300m이다.

 

 ◈역사 - 이민으로 시작해 꽃핀 호주의 역사
   호주는 1770년 영국의 쿡선장이 보타니 베이에 정박하기 전까지 애버리지니(Aborigine)이라 불리는
   호주 원주민들이 평화롭게 지냈던 지구 남반구(Down Under)대륙이다. 10년 후인 1780년 영국에서
   약 75%의 죄수들과 관료 관리들이 시드니 항 더 록스(The Rocks)에 정착하여 각종 건축 구조물등을
   세우면서 인구가 증가되며 1793년에는 자유이민이 시작되었다. 특히 1851년에는 호주에서는 금이
   발견되면서 '골드러쉬'가 일어나 중국에서 채광 노무자들 수만명이 이주하면서 약 10년후에는 인구가
   약 1백만명에 육박하였다. 이 시기 1860년에 호주에는 백호주의 조합이 생겨 백인만의 이민정책이
   이루어졌다. 1901년에는 호주 연방제가 탄생되고 자치제가 이루어졌으며 1926년에 영국의 종주권을
   인정하면서도 사실상 독립하였다.

 

 ◈기후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계절이 한국과 정반대이다. 봄은 9-11월, 여름은 12-2월, 가을은 3-5월,
   겨울은 6-8월이며, 여름은 우기로 평균기온은 27℃, 겨울은 건기로 13℃의 평균기온을 나타낸다.
   전체 대륙이 남위 10.41°- 43.39°에 걸쳐 있어 여러개의 기후대를 가지고 있으며, 북쪽에서부터
   열대 우림기후, 열대성기후, 아열대성기후, 온대성기후로 나뉘어 진다. 대륙의 중앙부는 사막성 기후를
   나타내며 전반적으로 건조하며 일교차가 큰 것이 기후의 특징이다.
   ▶서부의 40%, 북부의 80%는 열대성, 나머지는 온대성 기후
     - 육지의 30%가 사막
     - 평균 해발 300m이하 (최고 Kosciusko 산 2,228m)
     - 연평균 강우량 : 465㎜ (전국적으로 100㎜-2,000㎜ 분포)

 

 ◈정부
   영국식 내각책임제에 미국식 연방제도를 도입한 서구식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현재까지도 국가형태가
   형식상 입헌군주제의 영국 여왕을 수장으로 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연방정부는 연방총독이,
   6개 주정부는 총독이 대표하고 있다. 호주는 영연방 국가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호주는 입헌군주국가이며 쉽게 말해 왕이 다스리는 나라이다. 명목상 현재 호주의 최고 통치권자는
   모국인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다. 그렇지만 호주를 다스리는 실질적인 최고 통치권자는
   호주 총리이다.

 

 ◈사회
   전체인구의 98%이상이 백인이며, 호주의 한국 교민은 2006년 현재 약 6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용언어는 영어로 영국 영어에 가깝다. 1960년부터 실시된 복지정책의 성공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구환경 보존과 국민건강 복지가 가장 잘 이루어지고 있는 국가로 손꼽힌다.

 

 

 

 ◈일반정보

   ▶통 화
호주 달러를 사용하며, A$로 쓴다. 지폐는 $100, $50, $20, $10, $5의 5종가 있으며 주화로는 $2, $1, 50¢, 20¢, 10¢, 5¢, 1¢가 있다.
호주준비은행은 은행권 위조를 방지하기 위하여 1992년 7월부터 종이 대신 폴리머(플라스틱 재질)로 발행하였다. 제조비용이 다소 많이 들지만, 위조가 어렵고 내구성이 강하며 청결성도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한번 접히면 잘 펴지지 않고 열에 약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호주가 만들어서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이 화폐 제조 기술을 뉴질랜드가 로얄티를 내고 사용하여 뉴질랜드 또한 동일한 재질의 화폐를 사용하고 있다.

 

   ▶전 기
호주의 전기는 230-250볼트/ 50사이클이며 교류 플러그는 삼각형 형태로 되어 있다. 본인이 소유한 전기/전자제품의 사용 전압이 이와 틀릴 경우에는 트랜스와 어댑터등을 구입하여 사용하면 된다. 대개 매우 민감한 전자제품이 아니면
한국에서 사용하던 220볼트용 제품도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현지생활을 위하여 새로이 전자제품을 구입할 경우에는 Free 볼트용 전자제품(100V, 220V, 240V등 전압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기 바란다. 호주뿐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도 플러그만 맞추면 모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주 플러그의 경우 삼각형으로 되어 있으나 한국의 220볼트 및 플러그의 형태에 관계없이용이하게 호주 콘센트에 끼워 쓸 수 있는 어댑터를 미리 준비하자.

 

   ▶전 화

호주에는 텔스트라(Telstra)와 옵터스(Optus)등 2개의 전화회사가 있다. 국제 전화를 하기 위해서는 우체국이나 쇼핑센터 및 시내 주요지역에 설치된 공중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전화카드는 서점이나 잡화점, 우체국, Newsagency 등에 가면 구입할수 있으며, 국제전화 카드는 한국 또는 중국(홍콩) 마켓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전화카드는 $2, $5, $10, $20짜리등이 있으며 사용방법은 우리나라와 동일하다. 일반전화는 1분당 25센트이며, 공중전화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통화당 40센트, 장거리 전화는 5분에 $2이다. 국제 전화의 경우 분당 90센트부터 2.50달러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 한국으로의 수신자부담 이용전화  1-800-675-114 + 1111 + # 를 누르면 한국교환원 연결
   

    ▶호주의 표준시 - 동부 시간대, 중부 시간대, 서부 시간대등 3개가 있다.

동부 시간대는 그리니치 평균시보다 10시간이 빠르며, 퀸즐랜드, 빅토리아, 타즈마니아등이 속한다.

중부 시간대는 그리니치 평균시보다 9시간 30분 빠르며,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의 주요도시가 속한다.
서부 시간대는 그리니치 평균시보다 8시간 빠르며,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의 주요도시가 속한다.
     ▲각 도시별 서머타임 적용기간 => 주별, 도시별 서머타임 시간과 적용기간이 차이가 있다.

 

 

 


◈여행도우미 
  

 

☞여행시즌
     호주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때는 10월에서 3월의 늦봄까지 호주의 여름기간이다.
 

 

☞한국과 호주의 재미있는 차이점
     - 한국은 남향집이 햇볕이 잘들고 비싼 반면 호주는 북향집이 그렇다.
     - 한국사람들이 운동장을 조깅할 때 왼쪽을 끼고 돌지만 호주 사람들은 오른쪽을 끼고 돈다.
     - 도로의 주행 방향이 왼쪽 차선이다. 그리고 핸들 방향도 한국과는 반대다.
     - 한국은 "추워라(겨울)"일 때 호주는 "더워라(여름)"이다. 호주의 "더워라" 계절엔 해변가에
       가면 노출이 오히려 자연스럽다.
     - 전기 스위치는 한국에서는 올려야 켜지지만 호주는 내려야만 켜진다.
     - 호주의 전원은 240V이지만 콘센트의 모양이 다르다.
     - 공공 장소에서 코를 풀거나 빵이나 과일을 쩝쩝 소리내어 먹어도 상관하지 않지만 한국에서는
       예의에 벗어나는 일이다.

 

 ☞기타 주의사항
     - 차량통행이 한국과 반대(좌측통행)이므로 길을 건널 시에는 차량통행에 주의한다.
     - 호텔에 슬리퍼, 치약, 칫솔이 없으므로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 기초적인 약 외에는 의사의 처방없이 약품을 구입할 수 없으므로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빈드시 준비해 가도록 한다.
     - 호주의 치안은 상당히 좋은 편이나 최근들어 절도 및 폭행사건이 증가 추세에 있기 때문에
       뒷골목이나 환락가 주변을 피하도록 한다. 또한 많은 현금은 소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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