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가 사랑한 도시 '프라하'
프라하는 아름답고 신비한 백탑의 도시로 불리며 아름다운 중세의 건물들이 도시 전체에 걸쳐 그대로 보존돼 있다.
특히 블타바 강 너머의 프라하성과 프라하의 상징인 까를교의 야경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이라고 해도 무방
하다.
우리에게는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으로 친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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