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를 향하는 길목에 서다
스위스의 작은 마을인 인터라켄은 천혜의 자연경관인 알프스산맥을 가장 편하고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등반열차와 케이블카를 통해 등정할 수 있고 하이디가 살듯한 마을인 뮈렌 등의 아름다운 마을과 수많은 산책로는
알프스의 자연속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한다. 또한 유럽 최고봉으로 꼽히는 융프라우를 비롯해 10여개의 봉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쉴트호른은 인터라켄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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