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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꼭~ 체험해봐야할 어드벤처 투어! 본문

어디로 갈까?/태국,베트남

태국에서 꼭~ 체험해봐야할 어드벤처 투어!

거품없는여행 허니문에어텔닷컴 2012.12.18 13:15

태국 공항 서점에서 태국 가이드 책을 하나 구입해... 제가 사무실에 있으면서 한가할때 함 보았거든요~ 근데.. 내용에서 일부가 태국 여행을 하는데 있어 매우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있어서... 당분간 책의 내용을 기본으로 글을 함 올려볼께요!

여행 스케줄 짜는데 도움이 어느정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태국에서 꼭 체험해 보아야 할 어드벤처 투어를 탑텐으로 소개해볼께요~!

 

 

 

1. 코끼리 트랙킹 체험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이라면 남녀노소가 다 좋아하는 것이 바로 코끼리 트랙킹일꺼에요!

커다란 코끼리 등 위에 안장(나무의자)가 놓여져 있어 2인이 탈 수 있습니다.  코끼리 목 부분에는 태국 현지인들이 타서 코끼리를 이동 방향을 안내합니다. 코끼리 운전사라고 보면 됩니다.

 

태국에서는 코끼리가 숭배대상의 동물이기 때문에 태국 현지인들 사이에서 코끼리가 편히 살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모금 운동 같은걸 많이 하는 편입니다.

 

태국에서 코끼리 트랙킹을 가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곳이 부쪽에 위치한 치앙마이 입니다.

치앙마이는 가장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지역이자, 방콕에 이어 태국 제 2의 도시입니다.

우리가 흔히 티비에서 보는 목이 긴 고산족들, 카렌족이나 빠동족들이 바로 이곳.. 치앙마이나 인근 지역인 치앙라이에 많이 거주 하고 있습니다.

 

 치앙마이에서 코기리 트랙팅은 정말 다양한 코스가 있습니다.

트랙킹을 하면서 고산족 마을을 방문하기도 하고, 험한 산골짜기에 들어가서 사람이 건널 수 없는 강은 코끼리가 대신 들어가서 횡단할 수 있으며, 기간 도한 1시간자리에서 2박3일까지에 이르기까지 코스 또한 매우 다양합니다.

푸켓같은 경우는 5개 정도의 코끼리 트랙킹을 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푸켓은 고무나무가 유명하다 보니,, 주로 고무나무 숲 사이로 트랙킹을 합니다.

우리나라 관광지에는 주로 말이 있듯이 태국에는 주로 코기리가 있으니, 현지에 가셔서 코끼리 트랙킹 한번 체험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사이클링 및 모터 사이클링 체험

 

 

 

태국은 자동차를 자체 생산하지 않고 모든 수입에 의존을 하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자동차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태국 현지인들의 평균 급여가 만 바트(38만원) 정도 인데, 자동차가 모두 수입차이다 보니 보통 1500만원 이상을 합니다.

태국에서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태국인들이 자동차를 몰고 다니며, 서민들은 100만원 정도의 오토바이를 만휴이 타고 다닙니다.

 

태국의 길거리를 가다 보면 한 오토바이에 일가족 4~5명이 타고 가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오토바이 옆에 리어카를 붙여서 가족과 함께 타고 가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태국에 와서 국제 운전명허증만 있다면, 쉽게 오토바이를 빌릴 수 있는데 보통 하루에 200~300바트 정도 선입니다.

할리데이비슨같은 250cc이상의 오토바이는 500 바트 이상에서 대여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태국을 여행하는 유럽인들은 오토바이를 대여해서 다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도 있습니다.

태국 남부는 안다만 해와 접해 있어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지만, 북부는 이와 정 반대인 자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북부는 산악 지대이다 보니 고산족들도 많이 살고 있고, 또 믿지 않으시겠지만, 북부지방에는 겨울이 있어요,......

영하까지 내려갈 일은 없어 눈은 안오지만 치앙마이 같은 북부 지방은 영상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일이 있어 태국에서 동사하는 일도 가끔 일어나기도 합니다.

 

암튼 북부 지장은 산이 많아 사이클 여행을 하기에 매우 적합하고, 남부 지방은 해안 도로가 많아 모터 사이클링 여행을 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태국 현지 투어데스크에서는 보통 반나절에서 8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고, 또 방문하는 지역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오토바이를 운전할 경우에는 가끔 현지 태국 교통 경찰이 면허증 검사를 할때가 있으니 반드시 한국에서 국제 운전 면허증을  신청하셔야 합니다. 신청하실때에는 6000원과 사진 1장 준비하시면, 1년 유효할 수 있는 국제 운전 면허증을 바로 발급해드립니다.

 

 

 

 

 

 

3. 낚시 체험

 

 

낚시 하면... 남성들만의 소유물인 것처럼 느껴졌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에는 낚시를 좋아하는 여성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어종이 있어 낚시를 하면, 바로 회로 먹거나 남는 머리는 매운탕을 끓여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태국 바다에서 잡히는 물고기들은 주로 식용이 아닌 관상용으로 잡은 고기로, 먹기에는 왠지....

하지만 일부 태국인들이나 유럽인들은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전에 태국에는 낚시대가 너무 비싸서 낚시 체험 자체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투어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개발하다 보니 낚시 체험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직까지 태국을 방문하는 허니무너들이 섬일주나 호핑투어를 할때 낚시는 일정상 포함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 낚시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는것도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피드 보트나 롱테일 보트에 앉아서 가장 물고기가 많이 있는 포인트로 이동을 해서... 배 안에 있는 낚시대와 찌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습니다. 보통 물고기를 잡으면, 다시 풀어주고 또 잡으면 풀어주는 식으로 진행을 한답니다.

 

 

 

 

 

 

4. 요트 체험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만 보던 호화로운 요트 체험을 한국에서도 경험하기가 어려운데.. 이왕 태국을 방문한 허니무너라면 일생에 있어 한번쯤은 요트 체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불과 5년전까지만 해도 푸켓이나 사무이에서 요트 체험을 하는데 있어 매우 고가로.. 인당 1000불 이상의 금액을 내고 가끔 경제적인 여유가 되시는 손님들께서 이용하곤 하셨는데 요즘은 태국 내에서도 경쟁업체들이 많다보니 요금이 예전과 다르게 많이 다운됐습니다.

요트에도 간단한 부엌 시설만 있는 것부터 객실 세개에 화장실까지 있는 요트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요트가 있으며 선셋을 위주로 하는 투어가 있는 반면, 하루종일 인근 주변 섬을 둘러보는 데이투어가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맞는 또한 자신의 경제적인 사정을 고려해서 가장 적합한 요트 체험을 해보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5. 기차 여행

 

 

태국은 남한의 5배, 한반도의 약 2.5배가 큰, 매우 넓은 땅덩어리를 지니고 있는 나라로 기차와 버스, 비행기 등 다양한 교통수단 및 교통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푸켓까지 버스를 타고 가는데 보통 13시간 정도 소요되며, 방콕에서 핫야이나 치앙마이까지 기차를 타고 가는데 14~15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동 시간이 매우 길다보니, 태국의 기차와 고속버스에는 당연히 화장실이 있습니다.

또한 태국의 가차에는 침대칸이 있어요... 저는 방콕에서 핫야이 갈때 침대칸을 약 1500바트를 주고 이용한적 있었는데 샤워 시설도 따로 있고, 침내칸 내에는 간단한 세면실도 있어요..

태국은 남쪽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폴과 연결되어 있어 방콕에서 기차를 타면, 말레이시아 페낭, 쿠알라룸푸르를 지나 싱가폴까지도 갈 수 있어요...

또 이노선을 운행하는 럭셔리 기차 중에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라고 있습니다.

매우 호화로운 기차로 영화에서 한번쯤 보셨을 텐데요 보통 이건 6박7일 정도 소요되고 요금은 150만원 이상부터 합니다.

상당히 고가 입니다. 중간 경유지에 내려서 잠시 시티투어라던지 호핑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시 기차를 타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오리엔탈 익스프레스가 아니더라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분이라면, 태국에서 일부 구간은 기차로 여행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한국과는 다른 기차 내부의 모습과 풍경을 경험할 수 있고, 색다른 체험이 될 수 있습니다. 장거리 구간일 경우 밤 기차를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태국 현지인들이 중간중간 역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이나 간식거리도 한번 드셔보세요!

 

 

 

 

 

 

6. 카누체험

 

 

태국에서 카누 체험을 재미있게 할 수 있고 대중화 된곳이 남부 지역 팡아입니다.

팡아는 푸켓 바로 위에 위치한 도시로 고무나무가 매우 유명하며, 바다가 육지쪽으로 들어와 있는 형태인 만이여서 팡아만이라고도 불립니다.

팡아만에는 수백개의 카르스트형 동굴들이 밀집해 있으며, 롱테일 보트를 타고 이런 동굴을 지나다 보면, 물위에 떠서 마을을 짓고 사는 수상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카르스트 동굴 사이사이로 맹글로브 숲이 형성되어 있어 카누를 타고 동굴 및 맹글로브 숲 체험을 하는데 카누는 보통 제일 앞쪽에 태국 현지인이 노를 젓고 뒤에는 2명이 타게 됩니다.

노를 저으면서 낮은 동굴에 들어갈때는 누워서 가기도 하고, 맹글로브 숲사이로 지나갈때에는 정말 아마존 밀림에 온 듯한 느김을 받을 수 있으며, 야생 원숭이나 동구에 사는 박쥐도 볼 수 있는 매우 색다른 체험이 될 수 있습니다.

푸켓에서는 매우 다양한 카누 체험이 있어 팡아만 투어를 선택 시 약식 카누인 40분짜리 카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데이 투어인 전일 팡아 투어는 아침 9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4시까지 팡아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7. 래프팅 체험

 

 

래프팅은 치앙마이와 팡아만이 유명합니다.

보통 푸켓에서 래프팅을 했다고 하면,, 팡아 지역으로 이동해 이곳에서 진행한 래프팅이 틀림없죠!

우리나라에는 동강, 한탄강, 내린천 등 다양한 래프팅 코스가 있어 초급자, 중급자에 알맞은 경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팡아는 단 한곳인데, 이곳은 급류나 물쌀이 너무 세서 이거 했다가 울뻔했습니다. !^^

푸켓에서 팡아 래프팅 하는 곳까지 이동하면 보통 1시간 30분이 소요되기 때문에 원데이 투어로 진행됩니다. 스릴을 만끽하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치앙마이 같은 경우는 보통 코끼리 트랙킹과 고산족 마을, 래프팅 체험을 한데 묶어 1박2일 또는 2박3일로 진행되는 투어가 주를 이루니 시간이 없는 여행객은 이런 투어를 한테 묶은 프로그램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8. 고산족 트랙킹 체험

 

 

태국 북부는 산악 지대로 형성되어 있어 매우 다양한 고산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에도 수많은 트랙킹 코스가 있지만, 트랙킹의 최고봉은 매홍손에서 즐기는 트랙킹이 손에 꼽습니다.

그래서 저는 치앙마이를 방문해서 투어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 매홍손에서 진행되는 2박3일 트랙킹 코스를 선택해서 픽업을 받고 외국인들 10명과 함께 조를 이루어서 투어를 진행했었는데요~ㅜㅜ

진짜 산 타는거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너무 힘들어요~ 3일간을 산만 탑니다. 해발 1000m을 넘나들면서...

트랙킹을 하면서 고산족의 부족들을 만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사람이 지나갈 수 없는 험준한 산에서는 코끼리를 타고 이동합니다. 

고산족 체험 트랙킹은 말그대로 자연을 그대로 경험하게 됩니다. 화장실 없구요, 씻을 수 없습니다. ㅎㅎ

짐도 간소화 하시는게 좋습니다.

 

 

 

 

 

 

9. 캠프 체험

 

 

우리나라에서는 요즘 자연 휴양림이라던지 일부 계곡에서 텐트를 치고 자연을 즐기는 웰빙 체험이 매우 인기입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태국에서도 아무곳에나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할 수 없어요... 할 수 있는 곳은 바로 국립 공원이죠?!

태국에는 수많은 국립공원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텐트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캠핑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휴양림처럼 체계화 되어 있지는 않아서 여행객 본인이 모든걸 준비하고 구비해야합니다.

더운 나라이므로 벌레 퇴치약과 비 또는 안개에 대비한 방수천, 편안한 숙면을 위한 슬리핑 백은 필수 입니다.

태국에서 가장 캠핑하기 좋은 달은 11월부터 이듬해인 2월까지 입니다.

캠핑체험이 목적인 여행객들은 꼭 태국의 수많은 국립공원에서 자연과 하나되는 경험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

 

 

 

10. 암벽 등반 체험

 

 

태국에서 암벽 등반이 가장 대중화 된 곳은 끄라비입니다.

끄라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피섬이 위치한 지역으로 푸켓에서 자동차 및 배로 약 2시간이 소요되는 지역입니다.

그라비에는 화석암으로 이우러진 절벽들이 매우 많이 있어 절경이 매우 이쁜 지역이며, 피피섬이 외국인 여행객에게 유명한것 역시 화석암의 절벽들입니다.

끄라비에는 약 600개 이상의 암벽 탈 수 있는 곳이 있으며, 그 중 가장 여행객들이 많이 선호하는 지역의 라일레이 비치와 톤사이 비치 지역입니다.

피피섬에도 약 100개 이상의 암벽 탈 수 있는 포인트가 있으니, 체력에 자신있는 분이라면, 외국에서 암벽등반을 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자료 출처 - http://cafe.naver.com/honeymoonday

사진출처 - 태국관광청, Asia Web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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